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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소방서, 소방공무원 자녀 양육 지원 위한 집단상담 운영
  • 2026-08-28

[FPN 정재우 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옥선)는 26일 본서 의용소방대 활동지원실에서 중학생 자녀를 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MBTI를 활용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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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담은 소방공무원의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와 자녀 간 원활한 소통과 건강한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소방공무원 9명이 참여해 MBTI 정식 성격유형검사를 바탕으로 자녀의 성격과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학습ㆍ진로 방향 등에 대한 정보를 습득했다.

 

특히 자녀의 성격유형에 따른 특성과 의사소통 방식을 살펴보고 자녀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과 경험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옥선 서장은 “소방공무원들이 자녀의 성향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과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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